김웅빈 ‘안되겠어’ [포토]

입력 2022-10-20 20:5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키움 김동혁이 다리에 맞고 굴절된 공을 잡으려 했으나 놓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