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 ‘고척 가서 승리하자’ [포토]

입력 2022-10-20 22: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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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9-2 승리를 거두며 준PO 전적 2승 2패를 기록한 KT 이강철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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