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타구를 잡기 어려워~ [포토]

입력 2022-10-20 2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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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준PO 4차전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1루에서 파울 타구를 kt 황재균과 신본기가 잡으려 쫓아갔으나 놓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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