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 ‘키움 실책 2개’ [포토]

입력 2022-10-24 2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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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 3루 LG 문보경이 뜬공을 치고 키움 연속 실책하는 사이 3루까지 달려 세이프 된 후 기뻐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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