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성웅 ‘안면 부상에 마스크 쓰고’ [포토]

입력 2022-10-27 2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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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결승전 1차전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전북 맹성웅이 마스크를 쓴채 드리블을 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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