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선에게 장난 치는 안익수 감독 [포토]

입력 2022-10-27 2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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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결승전 1차전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둔 서울 안익수 감독이 전북 선수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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