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 훈련 전 홀로 눈누난나 [포토]

입력 2022-10-28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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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플레이오프 4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키움 푸이그가 더그아웃에서 핸드폰을 보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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