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레나, 막아도 소용없어! [포토]

입력 2022-11-13 18: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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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2-2023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김천 한국도로공사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옐레나가 한국도로공사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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