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엑스 재한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길’ [포토]

입력 2022-11-16 1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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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메가엑스’ 멤버들이 16일 서울 서초구 서울변호사회관에서 소속사 대표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는 논란에 대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 중 재한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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