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헤이렌베인의 티알프 아이스 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2022~23 월드컵 스피드스케이팅 대회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