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하는 류현진 [포토]

입력 2022-11-22 1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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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마치고 시즌을 마감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2일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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