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소희-도아-가린 미공개 화보 공개

입력 2022-11-28 1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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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소희-도아-가린 미공개 화보 공개

7인조 걸그룹 앨리스(ALICE - 채정, 소희, 이제이, 가린, 도아, 유경, 연제)가 미공개 화보를 오픈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테니스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소희, 도아, 가린의 모습이 담겼다. 소희는 화이트 컬러의 큰 리본으로, 도아는 검정 리본으로, 가린은 옅은 오렌지 컬러 의상으로 포인트를 줬다. 세 사람 모두 개성 넘치는 매력과 인형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은 지난달 초 앨리스의 신곡 댄스온(DANCE ON)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찍은 것. 소속사 측은 팬들을 위해 앞으로도 앨리스 멤버들의 이미지컷을 추가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앨리스는 지난 5월 4일 2년 3개월만에 발표한 발라드 '내 안의 우주'이후 6개월만인 10월 27일 신곡 '댄스 온(DANCE ON)'을 공개했다. 신곡 'DANCE ON'은 신나는 하우스 리듬을 기반으로 팝 적인 '하이 탑' 멜로디를 붙여 디스코와 뉴트로의 느낌을 섞어 일명 뉴트로 하우스디스코 장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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