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더카페’가 웅진식품 ‘아침햇살’과 협업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우유와 함께 블렌딩하고 우리쌀로 든든함을 더한 ‘아침햇살라떼’와 아침햇살의 고소함과 부드러움에 흑당의 달달함을 더한 우리쌀 스무디 ‘아침햇살스노우’로 구성했다. 회사 측은 “웅진식품과 6개월간 협업해 총 20회가 넘는 조율 과정을 거쳐, 고품질의 신메뉴를 내놓았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