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정이, ‘한국형 SF 영화!’ [포토]

입력 2023-01-12 13: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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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경수, 연상호 감독, 김현주가 12일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정이’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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