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현, 수비수 두 명은 무리였나 [포토]

입력 2023-01-19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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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수원 KT의 경기에서 삼성 이호현이 KT 정성우와 김동욱의 수비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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