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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대의 탈모가 급증하면서 국내 탈모 인구는 100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현대약품은 탈모인구를 공력하기 위해 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 영화 ‘사자’ 등에서 친숙한 연기자 우도환을 새 모델로 기용했다. 우도환은 2018년 MBC 연기 대상 남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신세대 스타로 31일부터 방송을 시작하는 MBC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에서 강한수역으로 출연한다. 현대약품은 “우도환의 이미지가 마이녹실 브랜드의 건강하고 활력있는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마이녹실’은 국내 14개의 대학 병원 임상을 통해 탈모증 치료 효과가 증명된 남성 탈모 치료제다. 현대약품은 마이녹실을 비롯해 ‘복합마이녹실’, 겔타입의 ‘마이녹실 겔’, 경구용 ‘마이녹실S’ 등 다양한 탈모 치료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