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윈터가 독보적인 분위기로 근황을 전했다.

윈터는 3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밤의 정취가 느껴지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윈터는 화려한 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 블랙 슬립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 군더더기 없는 드레스는 윈터 특유의 투명한 피부톤을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가녀린 팔 라인과 직각 어깨를 가감 없이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윈터의 시그니처인 단발 스타일은 도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배가시켰다. 마티니 잔을 앞에 두고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을 짓는 모습에서는 평소 무대 위 귀여운 ‘강아지’ 같은 매력과는 또 다른 성숙한 아우라가 느껴진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몽환적인 눈빛은 윈터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완성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세 번째 월드 투어 ‘2025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2025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액시스 라인)을 전개 중이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