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동원이 금의환향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22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정동원은 \'고향의 자랑이 된 스타들, 금의환향의 대표 아이콘은?\'을 주제로한 5월3주차 스페셜 투표에서 15만641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1위 정동원에게는 온라인 기사 출고 및 5월 26일 발행되는 동아일보 5단 광고 이벤트를 함께 제공한다.

\'트롯픽\' 측은 "투표와 함께 댓글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라며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댓글 5개 중 1개를 광고 문구로 채택할 예정이다. 해당 댓글 작성자의 닉네임 또한 함께 기재된다"라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