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국가대표팀이 15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페루, 엘살바도르와 친선경기에 앞서 소집 훈련을 진행했다. 한국 손흥민이 나상호와 이야기를 하고 있다.

부산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