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9회초 2사 1, 2루 한화 윌리엄스가 삼진 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