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41년 만에 올스타전 그랜드슬램 [포토]

입력 2023-07-15 2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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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의 경기에서 미스터올스타를 수상한 나눔 채은성이 허구연 총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직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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