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프로야구 경기장서 현장 마케팅 시동

입력 2023-08-21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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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고척 스카이돔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홈경기 시구에 참여한 르노코리아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 사진제공|르노코리아자동차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즈)가 20일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홈경기에 고객 및 임직원을 초청하고 다양한 이벤트로 프로야구 팬들과 소통했다.

르노코리아는 공식 판매 딜러사인 티에이오토와 함께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 고척 스카이돔에서 ‘르노코리아자동차 파트너 데이’를 열었다.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의 시구와 조석호 대표의 시타로 시작한 이번 경기에서 르노코리아는 경기장을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르노코리아 영업&네트워크 총괄 황재섭 전무는 “앞으로도 르노코리아는 다양한 현장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제품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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