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2023-24’ 플레이오프 인천 유나이티드와 하이퐁FC(베트남)의 경기에서 연장 전반전에 역전골을 성공시킨 인천 에르난데스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