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퍼런트컴퍼니 제공

디퍼런트컴퍼니 제공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배우 도연진이 디퍼런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팬들이 기다리던 새 출발 소식을 전했다.

배우 도연진이 디퍼런트컴퍼니(different company)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활동의 문을 열었다. 꾸준히 작품을 통해 존재감을 보여온 도연진이 새 소속사와 함께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만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디퍼런트컴퍼니는 3월 5일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겸비한 배우 도연진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배우의 잠재력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도연진은 2019년 영화 ‘기방도령’으로 데뷔했다. 이후 OCN 드라마 ‘번외수사’에서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구미호뎐’, ‘넘버스’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존재감을 보여왔고, 팬들에게도 꾸준히 이름을 알렸다.

특히 티빙 오리지널 ‘춘화연애담’에서는 사랑스러운 화진 옹주 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디즈니+ 시리즈 ‘조각도시’에서는 타투이스트 한별 역으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서로 다른 캐릭터를 오가며 보여준 연기는 배우 도연진의 넓은 연기 폭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양한 작품을 이어온 도연진이 디퍼런트컴퍼니와 함께 어떤 새로운 작품으로 팬들과 만날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디퍼런트컴퍼니에는 차미경, 오대석, 타쿠야, 이상진, 김민호, 남현우, 이지현, 이지해, 박이준, 한진서, 소이한 등이 소속돼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