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론칭 15주년 특별 프로모션

제로투세븐 궁중비책이 론칭 15주년을 기념해 궁중비책몰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연다.

2008년 조선 왕실 원자 피부 보양법에 현대 과학의 기술력을 결합해 탄생한 핵심 성분 ‘오지탕’ 개발을 시작으로, 고유 특허 성분인 ‘로얄 오지 콤플렉스’를 함유한 프리뮨 라인과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영유아와 민감 피부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그 결과 글로벌 누적 7000만 개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대표 품목인 모이스처 크림과 샴푸&바스는 각각 누적판매 1400만 개와 500만 개를 돌파했다.

먼저 22일까지 선착순 5000명에게 궁중비책 샘플 4종을 랜덤으로 제공한다. 해당 제품 수령 후 SNS에 인증한 고객에게 추가 경품도 준다.

구매 금액에 따른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15일까지 가장 많은 금액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43만 원 상당의 호호당 돌반지 세트를, 차순위 고객 10명에게 궁중비책 프리뮨 물티슈 1박스를 증정한다.
회사 측은 “15년 간 변함없이 궁중비책을 사랑하고 응원해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모든 아기가 다 소중하다’는 브랜드 정체성 지속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진심을 담은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