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수원 삼성과 대전 하나시티즌과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최하위 탈출에 실패한 수원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이상희, ‘자백의 대가’ 순덕으로 존재감…단호함 속 따뜻한 온기
블랙핑크 지수, 이렇게 완벽할 수가…우아함의 정점
변우석, 연말 레드카펫 워킹 기대 (플러스타)
‘환승연애4’ 도파민 폭발… 9주 연속 주간유료가입기여자수 1위
‘신의 악단’ 박시후 “10년 만에 스크린 복귀…영화 촬영장 그리웠다”
‘열일’ 김혜윤, 180만 압도적 인기 과시 (플러스타)
남규리, 파격 드레스 차림으로 먹방+민낯 공개라니
겨울 데운 임영웅 팬들, 노원 요양시설에 300만원 전달
790만 김혜윤→변우석·로운·양준일, 월간 톱4…전광판 주인공 (플러스타)
“다 지나간다” 박미선, 암 투병 당시 미소 잃지 않았다 [DA★]
김혜윤→양준일·류우녕·잔나비·서동진, 플러스타 1위
‘신의 악단’ 박시후, 불륜 주선 의혹 언급 “명백한 허위 사실…법의 심판 맡길 것”
크로마 입성한 스티브 아오키, 시작부터 끝까지 미쳤다
박나래, 활동 중단 결정…“민폐 끼칠 수 없어” 눈물의 고백 (전문) [SD이슈]
유승옥, 확실한 애플힙+핫바디…베이글美 여전 [DA★]
이동국 딸 설아 폭풍 성장 “언니 재시 복제중” [DA★]
박주현 파격 비키니, 복싱으로 다진 몸매 대박 [DA★]
‘1박 2일’ 김종민, 반나절 만에 머슴 강등…‘멍충이’ 개명 굴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