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해성이 최강자 면모를 과시했다.

30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진해성은 10월4주차 \'수퍼노바\' 위클리 투표에서 70만414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진해성은 10월 월간 수퍼노바 정상을 거머쥐며 대세임을 확인했다.

지난 19일 싱글 \'사랑에게\'를 발표한 진해성은 다양한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