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에서 5-4로 승리한 LG 고우석이 포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