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마이구미와 왕꿈틀이의 버라이어티 팩을 선보였다. 다양한 맛을 동시에 즐기기를 원하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소포장으로 취식 편의성을 높였다. 마이구미 버라이어티 팩은 포도, 청포도, 복숭아, 파인애플 맛을 한 봉지에 담았다. 왕꿈틀이 버라이어티 팩은 오렌지와 복숭아 맛 미니꿈틀이와 함께 콜라와 요구르트 맛 왕꿈틀이를 무작위로 넣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