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덱스, 배우 이세영, 전현무가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3 MBC 방송연예대상’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