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현이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박지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코멘트 없이 발레 중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개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복을 입은 박지현이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극 중 역할을 위해 7kg을 증량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현은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에 출연해 강력계 최초의 여성 팀장 이강현 역을 연기 중이다. 극중 강력반 형사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7kg을 증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박지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 다른 코멘트 없이 발레 중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개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레복을 입은 박지현이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극 중 역할을 위해 7kg을 증량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현은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에 출연해 강력계 최초의 여성 팀장 이강현 역을 연기 중이다. 극중 강력반 형사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7kg을 증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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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역을 잘 골라야지!!!
재벌집 역은 딱이던데....형사는 연기나 대사톤이 하나도 안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