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파울 아닌가’ [포토]

입력 2024-02-05 2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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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4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삼성생명 경기에서 우리은행 김단비와 삼성생명 이해란이 루즈볼을 다투고 있다.

아산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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