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혜윤-김단비, 치열한 리바운드 싸움 [포토]

입력 2024-02-05 2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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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4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삼성생명 경기에서 삼성생명 배혜윤과 우리은행 김단비가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아산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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