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영-허윤서 조는 204.5667점(예술 점수 89.5000점, 수행 점수 115.0667점)을 받아 12개 팀 중 10위를 차지하며 이 종목에서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이리영과 허윤서는 종전 기록(2022년 부다페스트 대회 12위)을 경신하며 한국 선수로는 이 종목 최초로 톱10에 올랐다.
이리영과 허윤서는 7일 듀엣 프리 예선에 출전할 예정이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