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김소담, 처절한 리바운드 다툼 [포토]

입력 2024-02-07 2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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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와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구슬, KB 김소담이 리바운드 경합을 하고 있다.

청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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