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를 제압하라! [포토]

입력 2024-02-18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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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 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배혜윤과 하나원큐 양인영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용인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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