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반드시 넣을테야~ [포토]

입력 2024-02-18 1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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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 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하나원큐 박진영이 삼성생명 이주연의 수비를 피해 슛을 쏘고 있다.

용인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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