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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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과 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1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74회 베를린 영화제 초청작인 영화 '여행자의 필요' 포토 콜 행사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