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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박진영과 경쟁?…탁재훈→장동민, 엔터 사업 도전한다 (하입보이스카웃)

입력 2024-03-11 0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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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장동민, 유정, 선우가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뛰어든다.

ENA 채널 신규 예능 '하입보이스카웃'이 4월 15일(월) 첫 방송을 확정 지은 가운데, 탁재훈, 장동민, 유정(브브걸), 선우(더보이즈) 4인이 모여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도전할 예정이라고 해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하입보이스카웃'은 5대 기획사 대표가 되겠다는 원대한 꿈을 갖고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도전하는 탁재훈과 매의 눈을 가진 3명의 직원들이 매력적이고 개성 넘치는 사람들을 모아 오디션을 진행한다는 컨셉으로, 끼 넘치는 일반인과 연예인들 중 그동안 숨겨져 있던 진정한 '하입보이'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29년 차 '원조 하입보이' 탁재훈, 센스와 재치를 겸비한 '개그계 1티어' 장동민, '역주행 신화'의 아이콘 유정, MZ 대세 아이돌이자 '플러팅 장인' 선우가 유니콘 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직원으로 만나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시청자들의 사심을 채우며 넘치는 끼를 가진 HIP하고 HOT한 하입보이들의 매력 대격돌을 볼 수 있는 '하입보이스카웃'은 4월 15일(월) 저녁 8시 30분 ENA에서 첫 방송된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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