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김수용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학교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3일, 장지는 벽제장, 영락동산이다. 김수용은 상주에 이름을 올렸으며 슬픔 아래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김수용의 아버지가 향년 90세로 별세하셨다.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수용은 상주로서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저녁 10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조문객 방문을 제한하고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