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세계랭킹 1위)이 14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전영오픈 여자 단식 16강전 푸살라 신두(인도·세계랭킹 11위)와의 경기에서 플레이 하고 있다.

안세영은 푸살라를 2-0(21-19, 21-11)으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했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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