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말 무사에서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며 패배한 한화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