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겟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 LA 다저스의 경기.

4-2로 승리한 다저스의 미겔 로하스(왼쪽)와 무키 베츠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