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브라운포맨의 지중해식 진 ‘진 마레’가 3월 26일 열린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024’에서 공식 진 파트너로서 특별한 칵테일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국내 유명 하이엔드 바의 바텐더가 지중해의 자연과 전통을 담은 ‘진 마레’를 활용한 칵테일을 만들고 있다.

이수진 스포츠동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