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 맞고 그라운드에 쓰러진 이지영 [포토]

입력 2024-04-21 21:2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DH 2차전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1루에서 LG 오스틴의 스윙 배트에 맞은 SSG 이지영이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