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경영권 탈취 의혹을 받고 있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긴급 기자회견에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