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된 홍명보 감독이 외국인 코칭스태프 선임 관련 업무를 하기 위해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유럽으로 출국했다. 홍명보 감독이 출국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입력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