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센터와 연계, 8월까지 매일 ‘청라수’ 배부
수성구 자원봉사센터 소속 시민구조봉사단 회원들이 시민들에게 생수를 나눠 주고 있다./사진=강영진 기자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22일부터 전개되고 있으며 센터 소속 ‘시민구조봉사단’과의 연계를 통해 추진하고 있다.
배부지역은 수성못 및 황금역 일대에서 지역주민들에게 매일 ‘청라수’ 400병을 배부하며 8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시민구조단 회원들이 대구 황금역 인근에서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포츠동아(대구) 강영진 기자 locald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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