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노시호 SNS
사진=야노시호 SNS
모델 야노시호가 완벽한 수영복 뒤태를 자랑했다.
야노시호는 28일 자신의 SNS에 일본 오키나와에서 휴양을 즐기고 있는 사진과 영상 공개했다. 그는 “인피니티 풀에서 보는 석양이 너무 최고였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49세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군살 하나 없는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또 함께 공개한 영상 속 오키나와 풍경 역시 아름다워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