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오츠카가 ‘THE 마신다’(사진)를 내놓았다.
355ml 슬릭캔에 생수를 담은 제품으로, 플라스틱보다 재활용이 쉬운 알루미늄 캔을 채택해 환경보호와 자원절약에 기여한다. 햇빛 차단 효과를 제공해 보온과 보냉에 유리하다. 면역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아연을 포함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는 “플라스틱 대신 재활용이 쉬운 캔을 선택함으로써 미래를 향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